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요일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것은 2월에 러시아가 침략한 이후로 젤렌스키가 처음으로 진행한 공식적 해외 방문이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은 백악관에서 평소 군용 녹색 옷을 입은 젤렌스키를 환영했습니다.
바이든은 젤렌스키에게 "당신의 곁에 있는 것은 영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연합방위"를 계속해서 계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국회의원, 그리고 미국의 "보통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지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젤렌스키는 더 일찍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의 방문은 이제 "당신의 지원으로 인해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미국 대통령은 그들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회의를 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면서 젤렌스키를 팔로 껴안았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이 러시아 침공 300일째에 이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새해로 접어들면서 미국 국민과 전 세계를 위해 우크라이나의 싸움과 2023년까지 계속 함께 서 있을 필요성에 대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바이든과 미 의회의 지속적인 지지에 감사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적이고 동맹국들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바이든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이기 전에 미국 및 동맹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정말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인들이 "우리는 정말로 이 폭정에 맞서 공동의 승리를 위해 싸운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저녁에 의회 합동 회의에서 연설하기 위해 미국 국회로 떠났습니다.
젤렌스키는 화요일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인 도네츠크 지역의 바흐무트 시의 최전방에서 군대를 방문한 후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미 공군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가기 전 수요일 아침 일찍 폴란드로 건너갔습니다. 미국은 또한 젤렌스키가 국외에 있는 동안 러시아의 행동 위험을 포함한 보안에 대해서도 협력했다고 한 미국 관리가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젤렌스키가 도착하기 직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원조로 18억 5천만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원조에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제트 전투기를 위한 정밀 유도 폭탄이 포함되었습니다. 패트리엇 미사일은 가장 현대적인 미국의 방공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순항과 탄도 미사일뿐만 아니라 공격하는 항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미 의회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긴급 지원으로 약 450억 달러를 포함하는 또 다른 지출 법안에 대한 투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페센코는 키이우에 있는 펜타 센터의 책임자입니다. 그는 젤렌스키의 미국 방문이 "전쟁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처음으로 감히 우크라이나를 떠났고 미국의 군사 및 경제 지원을 유지할 수 있고 심지어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나 대니로비치는 키이우에 살고 과학자로 일합니다. Danylovych는 추가적인 군사 물자의 약속을 환영했습니다. 다닐로비치는 "우리 땅에서 러시아 악을 제거하는 데 속도를 내고자 하는 큰 열망과 꿈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